■ 진행 : 이세나 앵커 <br />■ 출연 : 박현도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, 반길주 국립외교원 교수 <br /> <br />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인용 시 [YTN 뉴스UP]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 <br />계속해서 중동 사태 짚어보겠습니다. 박현도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,반길주 국립외교원 교수나오셨습니다. 안녕하십니까?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48시간 최후통첩을 날렸죠. 그 데드라인이 우리 시간으로잠시 뒤인 오전 8시 44분이었는데 12시간 전인 어젯밤,트럼프 대통령이 '이란이 협상을 원한다. 이란이 연락을 해왔다" 말하며5일의 유예시간을 더 줬습니다. 진실공방 양상으로 번지고 있는 모습인데 지금 물밑 협상이 잘 이루어지고 있다고 볼 수 있을까요? <br /> <br />[박현도] <br />이란은 대화를 받은 적이 없다고 얘기하고 있고 다만 지금 비공식적으로 하나 나오는 건 미국 쪽에서 밴스 부통령을 통해서 갈리바프 국회의장과 대화를 제의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기는 합니다. 또 여러 가지 혼란스러운 보도가 있는데요. 오만과 카타르가 중재를 하고 있다. 여러 국가들이 얘기를 하고 있는데 이란 쪽에서는 확실하게 확인해 줄 수 있는 내용은 없고 이건 다 트럼프 대통령이 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한 하나의 속임수일 뿐이다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. 물론 물밑에서는 얘기가 될 가능성도 없지 않아 있기는 합니다. 그래서 아랍의 한 정보분석가는 이란이 국민들용으로 부인하고 있는 게 아니냐라는 추측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. <br /> <br /> <br />여러 가지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.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. 이란에서는 시간 벌기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. 반 교수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계세요? <br /> <br />[반길주] <br />지금의 상황이 미국이 원하는 대로 전황이 흘러가지 않기 때문에 복잡한 속내를 드러낸 것이라고 보여지고요. 5일간의 유예는 그래도 처음에 이란에 대한 공습을 단행할 때와는 달리 출구에 대한 의지가 강해졌다라는 게 보여지고요.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이 지금의 상황을 세 가지 딜레마로 정리를 해야 될 것 같아요. 첫 번째는 확전과 수세의 딜레마. 그러니까 미국이 발전소를 타격하겠다고 했어요, 48시간 이내에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개방하지 않으면. 그런데 타격을 하게 되면 이것은 돌이킬 수 없는 수순으로 가기 때문에 확전이 불가피해요. 그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324082240310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